다들 아프다는 의견이 많아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봤습니다. 털의 길이와 결의 방향 털이 누워있느냐 서있느냐 같은 여러가지 요소가 중요했습니다. 털의 길이는 한 0.5mm? 정도여야하고 결의 방향에 반대로 기기를 사용해야덜 아펐습니다. 그리고 누워있으면 털을 좀 못잡더라고요. 조건이 좀 까다롭기는 했지만 원하는 부위의 털을 나름 만족스럽게 밀었습니다. 저는 만족했습니다.

(2020-03-22 12:23:4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